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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노이드사이언스, 서울아산병원 심포지엄 통해 첨단재생의료 산업 확장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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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3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최첨단 기술을 위한 세미나 시리즈 IV: 오가노이드 기술 및 중개의학적 세포 치료 혁신(Seminar Series for Cutting Edge Technology IV: Innovations in Organoid Technology and Translational Cell Therapeutics)" 심포지엄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울산의대 소화기병연구소, 아산생명과학연구원 의공학연구소, 세포치료센터, 그리고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공동으로 주최해 첨단재생의료 및 오가노이드 기반 중개연구(Translational Research)의 최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지난 21일 개정된 첨단재생의료법과 맞물려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희귀·난치질환 치료 기회 확대 및 첨단재생의료 산업 발전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개정안은 첨단재생의료 임상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세포유전자치료제의 희귀·난치질환 치료 허가 프로세스를 보다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를 통해 환자 맞춤형 치료를 가속화하고 치료 기회를 더욱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일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본부장은 "올해 하반기 서울아산병원 내 첨단재생의료용 세포처리시설을 설립해 기존 전문인력들의 다양한 치료제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아산병원뿐만 아니라 국내 재생의료 치료제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결하는 컨설팅뿐만 아니라 직접 생산까지 수행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첨단재생의료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아산병원 심포지엄 주요 연자 및 참석자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제공)
이번 협력을 통해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첨단재생의료 CDMO(위탁개발생산) 사업 확장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기존 줄기세포 및 생물학적 제제와 차별화된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ATORM) 기술을 바탕으로 고도화된 첨단재생치료제 생산 역량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맞춤형 치료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태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의 원장은 축사를 통해 "첨단재생의료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으며, 이러한 혁신적인 연구들이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선도적으로 추진될 필요가 있다"며, "매년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단순한 학술 교류의 장을 넘어, 첨단재생의료법 개정과 함께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의 임상 및 상용화 가능성을 점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CDMO 사업 확장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오가노이드 치료제 관련 컨설팅 문의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경쟁력 확보에 더욱 주력할 예정이다.
출처 : 헬스인뉴스(https://www.healthinnews.co.kr)